예진회가 만난 형제들 8 페이지 > 예진회봉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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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회가 만난 형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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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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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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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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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2
옛날중국에그림을아주잘그리는화공이세상에둘도없는아름다운부인과살고있었다.부부는금쪽같은사랑을나누며행복하게살고있었는데하루는원님이화공의부인이미인이라는소문을듣고음흉한생각을품었다.그리고부인을잡아가둘수있는구실을만들어부인에게엉뚱한죄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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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0
인기
주책맞은 부모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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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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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9
나이가지긋한노모는그래도아직은여자인지라늘어진피부가보기싫었고가닥가닥줄지어진주름이보기싫었다.요즘보니주름없애는필러니,마사지도있고늘어진피부도올린다는데ㅠㅠㅠ용기내며느리와자식에게은근히물어보니한마디로“늙어서주책이다.”라는핀잔만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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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0
인기
노후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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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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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9
큰돈은벌지못하지만,그래도열심히가족을위해살았다.넉넉하진못했지만,그래도웃으며살아가는삶이즐거움이었다.한편으론미안하고한편으론감사한마음으로열심히살았건만,어느날부터아내의행동에변화가오기시작했다.그래도긴세월살다보니자신도답답한삶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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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0
인기
천국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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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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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9
아무리코로나가기승을떨고있어도그동안집안에갇혀지내는일이지겨운것인지하나둘씩거리로상점으로도로로사람들이쏟아져나온다.하긴기다리는것도한계가있기마련,더는견딜수없다는뜻인것같다.그래도열심히마스크쓰고거리두기실천하는모습들이안쓰럽게보이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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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0
인기
홀로 남긴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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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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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9
가끔기쁨이란무엇이며과연행복이란무엇인가를생각한다.무엇이우리를기쁘게할수있으면어떤것이우리를행복하게할수있을까?아마모르긴몰라도풍족하게가진삶을살며가족이모두건강하고착하고성실하며행복을느끼며사는모습이가장행복일지도모른다.그렇다면과연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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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021
인기
방년 1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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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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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9
어느덧16년의 세월이 흘렀다.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어떤 생각으로 또는 어떤 마음으로 이 일을 하게 되었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처음에는 멋모르고 들어왔는데 들어와 보니 우리 한인 이민자들의 생활은 정말 속 터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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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021
인기
봄이 왔구나!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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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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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9
날씨가 춥다.그래도 부지런한 새들이 창가에 앉아 봄 노래를 부르네!코로나 때문에 움츠리고 날씨 때문에 움츠리고 생활이 어려워 움츠리고 사는 요즘,새들의 노랫소리 청아하건만,아직 우리는 기지개 활짝 켜고 살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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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021
인기
노인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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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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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9
거동 못 하는 노인,귀가 어두워 보청기를 끼고도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노인은 툭하면 전화한다. “먹고 살기 어려우니 도와달라.”라는 노인의 말을 듣고 찾아가 보았지만,노인은 집도 있고 자식도 모두 박사가 되어 떵떵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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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021
인기
칭찬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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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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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30
물건을들고계산대로향했다.좀처럼사지않는꽃을한다발가슴에안고줄을서있으니어떤노인이자꾸뒤를돌아다보며아름다운미소를띤다.한국사람인듯싶은데혹시같은한국인을만나서반가운마음에그러는것인가?그러더니아니나다를까“어쩜그리꽃보다아름답고둥근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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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021
인기
우리가 있잖아!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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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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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9
아직겨울인것같은데,아직입춘도오지않았는데,포근한날씨가몸을감싸고따사로운햇살이눈으로파고든다.벌써봄은오려는가?이왕이면지독히혹독했던지난한해가혹독한추위속으러다밀려들어가기를원하는마음이있어서인지살을에는듯한추위가더오래가기를바라는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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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021
인기
따뜻한 밥 한 그릇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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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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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9
드디어 새해가 밝아왔나?정말?그렇구나!근데 변한 게 하나도 없는 것 같다.새해는 왔는데 아무리 보고 또 보아도 해와 달 그리고 별이 작년에 뜬 것과 똑같으니 새해가 온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ㅠㅠㅠ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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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021
인기
홀로 산다는 것,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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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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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9
일,가장사랑하던사람이먼저세상을뜬다면?아마너무슬퍼가슴을쥐어뜯으며통곡하며슬퍼할것이다.그런데만일가장미워하던정말원수같던누군가가죽는다면?아마속이시원해서솔솔부는봄바람맞으며소풍이라도갈려나?어느날갑자기생각지도못했던남편이죽자아내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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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021
인기
망조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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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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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30
온종일힘들게일하고피곤한몸을뉘는그순간은고달픔도잊은채꿈속의세상에서살다가다시눈을뜨면피곤한몸도제대로가누지못한채밥한끼로배를채우고다시일터로나간다.그렇게산세월이얼마였던가!그좋아하는여행한번제대로가본기억도없고식구와맛있는밥한끼제대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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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06, 2021
인기
꽃샘추위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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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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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30
꽃이피니마음이기쁘고새순이돋으니마음이희망이솟는다.푸릇한파란잎들이온세상을파랗게뒤덮고있으니이제정말따뜻한봄이왔는가보다.하지만,기다리고기다리던따뜻한봄은왔건만,얼마나꽃피는것을시기하는시샘이크기에꽃샘추위가이리고길까?하지만언젠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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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021
인기
진통은 언제 끝나려는가?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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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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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30
봄을시샘하는가?봄비가촉촉이내린다.개나리도지고튤립도지고목련도떨어진다.온지얼마되지않았는데벌써저멀리떠나가는봄꽃이아쉽기그지없는데빨리가라는듯봄비가내린다.고향동산엔얇은빛의분홍빛진달래가만발했을터인데,들녘엔파란봄나물순이파릇하게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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